여수시, 청년 행복도시 기반 조성 ‘박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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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 행복도시 기반 조성 ‘박차’ 등
1. 여수시, 청년 행복도시 기반 조성 ‘박차’
2. 여수시, 구도심 마을 골목 ‘도심 마을정원’으로 재탄생
3. 여수시,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100만 원 지원
4. 여수시,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도시소비자 육성 나서
5.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 시민참여 확산 분위기 조성
6.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묘도동 4월 중점 실천의 날 운영
  • 입력 : 2021. 04.09(금) 15:00
  • 백정일 기자
여수시가 지난 1일 온택트로 열린 ‘상반기 여수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여수시 소식 종합

1. 여수시, 청년 행복도시 기반 조성 ‘박차’

여수시는 올 한해 52개 청년사업에 183억 원을 들여 720여 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 문화, 주거‧복지 분야를 총 망라하는 청년정책을 펼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온택트로 열린 ‘상반기 여수시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올해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9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18억 원을 확보해 140여 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청년대상 공공근로 19개 사업을 발굴해 청년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 기획부터 창업 안정화 시기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창업‧창직 전문가 30명을 양성하고, 청년의 도전이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업종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활동 공간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자 청년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여 취‧창업과 문화 활동의 거점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참여와 소통분야에서는 청년참여예산제도를 처음으로 운영하고,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청년희망학교, 청년 페스타, 청년활동가 육성과 벤치마킹 원정대 등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여한 권석환 여수시의회 의원은 “여수의 청년인구가 줄어 아쉬우며 모든 청년이 소외되지 않고 제도권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수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인 권오봉 시장은 “청년 취‧창업,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아이들 양육부담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관광과 마이스산업뿐만 아니라 2023년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유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획대로 유치해 여수의 국제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구 도심권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택 및 상가 골목길에 꽃과 나무, 자연소재를 활용해 도심 속 우리동네 골목길 정원을 조성한다. (사진은 중앙동 우리동네 골목길 정원 시안)

2. 여수시, 구도심 마을 골목 ‘도심 마을정원’으로 재탄생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구 도심권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택 및 상가 골목길에 꽃과 나무, 자연소재를 활용해 도심 속 우리동네 골목길 정원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골목길 정원은 유휴지와 공한지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정원화하는 사업으로 마을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한려동, 중앙동, 동문동, 광림동, 충무동 5개 동에 1억 원을 들여 상반기 중 지정된 골목길 자투리땅에 꽃이나 식물 등을 이용한 쉼터를 조성한다.

대상지는 해당 동 주민들이 직접 정원의 대상지를 신청하면,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한 뒤 접근성, 참여의지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조성공간은 대상지 환경에 맞게 담장이나 플랜트를 활용해 수국‧왕원추리 등 다년생 식물과 벤치‧포토존 등 편의시설물로 꾸며진다. 이후 꽃 관리와 물주기 등 사후관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가꾸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된 골목길 도시미관을 살리고,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동체문화 회복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도심 마을정원이 골목 상권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난해 생산운영 실적이 있고,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한 화훼재배농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납품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상이다.

3. 여수시,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100만 원 지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지난해 생산운영 실적이 있고,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이 감소한 화훼재배농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납품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대상이다.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로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출하실적 확인서 등 매출감소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농지원 바우처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바우처 누리집(https://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현장접수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지급은 5월 14일부터 지역 농‧축협 및 농협은행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간 종료 후 잔액은 전액 소멸됨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인터넷 거래는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신청 초기 많은 농어민이 일시에 읍면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읍면동 방문 신청 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영농지원 바우처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한시생계지원금, 코로나 극복 영어 지원 바우처,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 등과 중복수급이 불가하다. 다만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와는 중복 지급된다.

사진은 지난해 운영한 ‘도시민의 농업체험(쌍둥이농원의 새싹인삼화분 심기)’ 참여 모습

4. 여수시,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도시소비자 육성 나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농업의 가치 이해와 우리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우리농산물 바로알기 소비자교육’ 1~2기 수강생 50명을 오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우리농산물 바로알기 소비자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기수별로 25명씩 4회(1회/주) 진행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농업‧농촌‧농산물 기초지식부터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 농산물(감자, 무) 수확체험, 가공품생산과정 견학 및 현장체험(고추장 만들기, 새싹보리 심기 등) 등 우리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농업인, 농업인학습단체는 신청 불가하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홈페이지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진흥과(☎061-659-4433)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농산물 우수성과 농산물 생산과정 이해를 도모하고,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의 소통 촉진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우리농산물 소비확대와 우수성 홍보의 주체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소비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2기 교육생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9월 이후 3~4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 실천본부(조용연, 박건문 공동본부장)는 지난 8일 오후 쌍봉사거리에서 3대 시민운동 시민참여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5.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 시민참여 확산 분위기 조성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쌍봉동 실천본부가 지난 8일 오후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4월중 중심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갑태 시의원, 쌍봉동 실천본부 위원(본부장 박건문), 통장협의회(협의회장 엄태신),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쌍봉사거리와 시청 앞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가, 시장 점포 등에 리플릿을 배부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기원」의 간절함을 담아 거리캠페인을 전개하며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조용연 쌍봉동장은 “시의원, 실천본부 위원, 통장, 공무원, 시민 등이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쌍봉동체육회는 시내 요소요소에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쌍봉동통장협의회장(엄태신)은 자신이 운영하는 횟집에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현수막을 게시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묘도동 실천본부(장지문, 설정희 공동본부장)가 지난 7일 오후 묘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6.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묘도동 4월 중점 실천의 날 운영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묘도동 실천본부(장지문, 설정희 공동본부장)는 지난 7일 오후 묘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주택 밀집지역 등에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시민운동 추진평가와 추진계획 논의,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의 추진배경과 실천방법을 정확히 인지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묘도동 실천본부위원들과 동 직원들이 함께 3대 시민운동 홍보용 리플릿, 전단지, 피켓 등을 활용해 주택 밀집지역과 각 가정을 방문하여 3대 시민운동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참여 분위기 확산 운동을 펼쳤다.

장지문 공동본부장(묘도동장)은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1998년 전국 최초 삼려통합과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듯이, 3대 핵심사업(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COP28 유치)이 완성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묘도동 실천본부 설정희 민간본부장은 “주민 모두가 ‘세계로 뻗어가는 여수 참여하기’, ‘세 개의 핵심사업 완성 응원하기, 삼려통합 정신 계승 화합하기에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묘도동 실천본부(장지문, 설정희 공동본부장)는 지난 7일 오후 주택 밀집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3대 시민운동 추진배경을 설명하며 참여 분위기 확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