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50명씩 동구 도심길을 이용해 ‘도심길 걷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월 동아리 선호도 조사를 진행해 응답자 1,663명 중 걷기 동아리를 선호하는 응답자들이 가장 많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기적인 도심길 걷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외부활동 중단으로 인한 무력감과 우울감을 해소시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경제적 안정도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이 먼저이다”면서 “이번 도심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