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리 병해충인 자두곰보병에 감염되면 잎과 과실이 불규칙하게 얼룩덜룩해지고 괴저, 심한 모자이크, 원형반점 등의 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나무는 75% 이상 수확량이 감소한다.
자두곰보병은 바이러스 병으로 진딧물에 의해 매개되는 것 외에 수목이나 감염된 묘목이 매개원이고 과실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 감염된 과수를 조기에 발견해 제거 하고 매개충인 진딧물 방제, 출처불명의 접수·묘목의 유입 금지 등 예방조치가 최선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5월 초중순 작목별로 등록된 진딧물 약제를 이용해 3일 간격으로 2~3회 방제를 실시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관내 핵과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예찰을 강화하고 농가들이 적기에 방제를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익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