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출신 도의원 5명과 목포교육지원청 노병수 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은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음은 물론 관련 예산이 금년 추경예산에 확보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목포 지역 도의원들은 목포교육지원청과 지난 3년간 목포지역 교육예산을 확정하기 전 주기적으로 만나 사전 협의를 통해 예산이 균형 있게 배분되도록 소통하고 있다.
이 날 간담회는 여섯 번째이며 추경이 6월로 예정돼 있지만 실제 예산협의는 4월에 이뤄진다는 점에서 목포지역 도의원과 목포교육지원청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다.
한편 추경예산 부족으로 반영할 수 없는 하당초, 서해초 운동장 개선 예산은 내년 본예산에서 우선 확보하기로 하는 등 목포지역 균형 있는 예산확보에 서로 뜻을 모으기로 했다.
목포 출신 도의원들은 교육예산은 이혁제 의원, 기획행정 예산은 박문옥 의원, 관광경제 예산은 조옥현 의원, 보건복지 예산은 최선국 의원이 책임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조율은 전경선 의원이 맡는 등 역할 분담을 통해 목포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