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 ‘전세 사기 피해 예방’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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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전세 사기 피해 예방’ 특강 운영
  • 입력 : 2023. 02.15(수) 12:15
  • 백정일 기자
광양시, 청년 ‘전세 사기 피해 예방’ 특강 운영
광양시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2시에 광양청년꿈터에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특강을 운영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평균 68.9%로 집계됐고, 통상적으로 전세가율이 80%를 넘으면 깡통전세 위험신호로 본다고 밝혔다.

광양시의 경우 85.4%로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남에 따라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의 피해 예방 차원에서 이번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

특강은 법률전문가가 실제 전세 피해 사례, 등기부 등본 보는 법, 전세 계약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 전세 계약 시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수강을 희망하는 광양시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