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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7명(6가구)이 참가하였으며, 29일 입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농촌살이를 시작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참가 자격은 만18세 이상 전남도 외 동(洞) 지역 거주자이며,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 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 등은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참가자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주거 및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밀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숙박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면 월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급된다.
보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모집이 마감된 상태이며 결원이 생길 경우에는 귀농 귀촌 누리집(www.returnfarm.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전화 또는 면접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성군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던 도시민들에게 보성군에서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고, 귀농 귀촌에 대한 관심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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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