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통합방위회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은 대면 회의로, 시장.군수는 영상회의로 참석해 진행했으며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및 신 안보위협’을 비롯해 전남도에서 ㄴㅖㄹ년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2021년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31사단에서는 ‘통합방위작전 개념의 백신 수송·호송 및 경계지원’을 보고하고 유관기관에 협조사항을 요청했다.
보고에 이어 ‘스마트 드론을 활용한 정보공유 방안’과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체계 구축 방안’주제 토론을 하는 등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회의로 진행됐다.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이 당면한 통합방위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전남도 통합방위협의회가 각 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확고히 구축하는 자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