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협약체결 참여기업에 대한 2019년 배출량 저감을 평가한 결과 2014년 기준 연간 1만 5800톤(34%)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자발적 협약을 맺은 기업체는 에스케이(SK)에너지(주),에쓰-오일(S-OIL)(주),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 등 배출량이 많은 상위 30개사이다.
이들 기업은 먼지,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4년 대비 오는 2022년까지 40% 감축을 목표로 방지시설 추가 설치 및 공정개선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참여 기업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매년 감축이행 여부를 확인 및 검증하고 있다.
2019년도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기업체(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에 대해서는 2020년 말에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도 미세먼지 저감 이행실적도 확인 중에 있으며, 환경부의 실적 검증을 통해 자발적 협약 사업장의 배출량 저감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