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책’사업은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함께 성찰하기 위해 인문도시 동구가 추진하는 사회적 독서문화운동이다.
동구는 지난 2월부터 독서전문가, 주민, 사서 등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후보도서 총 264권을 추천받아 도서선정단 평가회의를 통해 부문별 5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부문별 후보도서 중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을 1권씩 선택하면 되고 참여방법은 동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두드림’에서 온라인으로 참여가능하다.
이번 선호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유아·어린이(4권), 청소년(3권), 성인도서(3권) 총 10권의 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도서를 활용한 작가와의 만남, 시민독서 공모전, 구민도서지원 사업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 구민들의 독서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의 책’을 포함해 구민독서권장도서 100권’을 선정하고, 주민들의 독후활동 도서지원 및 지역책방과 독서전문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4월 말부터 진행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좋은 책을 선정하는 이번 온라인투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좋은 책을 지역주민들이 함께 읽으며 책 읽는 행복한 동구의 모범적인 독서운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중 기자
2026.10.15(목)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