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서순남)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여성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특강,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반구1동 여성자원봉사회 총무 백낙임씨 등 20명과 동구여성자원봉사회가 시장표창을 수상하고 △태화동 여성자원봉사회 홍명주씨 등 5명이 시의장 표창 △중구 여성자원봉사회 부회장 최순임 등 4명과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가 울산시여성자원봉사회장 표창을 받는다.
한편, 울산시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998년 창립해 현재 2,000여명의 회원이 무료급식, 독거어르신 도시락 배달, 소년소녀가정 밑반찬 해주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는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방역활동에도 적극나서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