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시대표단은 20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1시) 자카르타에 위치한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을 방문해 공동문화 사업 등 교류협력 간담회를 갖는다.
방문 둘째날인 21일 오후 2시에는 (한국시간 오후 4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서자바 주정부청사를 방문해 모하마드 리드완 카밀(Mochamad Ridwan Kamil) 서자바주지사와 양도시 간 우호협력교류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내년은 한-인니 수교 50주년으로 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서자바주와의 교류의향서 체결로 환경, 교통, 경제,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추진 등 아세안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모색하고 있는 정부 외교 정책과의 연대를 통한 상승(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 서자바주는 인구 약 4,900만 명의 광역주로 인니의 경제·인구 중심지이다. 울산시는 베트남, 미얀마에 이어 인도네시아와의 교류를 통해 전 세계 인구의 약 8.6%(약 6억 7,000만 명)를 차지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