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방위대장 1일 병영체험은 구·군별 신임대장을 우선 선발해 국가관과 안보관을 고취하고 민방위사태 발생 시 민방위대장으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으나 2020년부터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다시 실시하게 됐다.
이날 병영체험은 오전에는 입소식, 안보교육, 각종 편제장비 및 물자 견학, 장병들과 점심식사 등으로 이어진다.
오후에는 구급법, 화생방, 제식훈련 등의 기본교육과 살아남기(서바이벌) 체험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여성민방위대장은 울산시 각 구.군에서 선발된 통.이장들로 민방위기본법에 명시된 통.리 민방위대장으로 지역 안보와 재난 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2022년 11월 말) 울산시 여성민방위대장은 전체 통.리 민방위대 1,524대(隊)중 1,110명으로 민방위대장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