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부산학생건강증진센터’ 구축과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다.
하윤수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학생건강증진센터’ 설치는 지난 2021년 9월 일부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근거를 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토론회 등 의견수렴과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3년 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연구용역 발표(부산 학생건강 실태조사 2차 분석) ▲의제 발표(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방안) ▲전문가 패널 토론 순서 등으로 진행한다.
조명연 한국교육환경보호원장이 의제를 발표하며, 이에 대해 허목 남부보건소장, 이승훈 부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손현미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장한구 부산국제고등학교 교장, 이은령 주양초등학교 보건교사 등 전문가 패널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김범규 시교육청 생활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패널 토론과 교육공동체 간 다양한 의견 공유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 구축될 ‘부산학생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