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위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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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위험 주의
- 작은 불티가 큰 화재로 -
  • 입력 : 2022. 12.12(월) 09:16
  • 이백춘 기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공사 현장에서 용접 등 불티가 발생하는 작업 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9년 ~ `21년) 전라남도 화재 7,590건 중 공사장 화재는 108건(1.4%)으로, 원인은 부주의 82.4%, 전기적요인 5.1% 순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공사현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광양소방서에서는 ▲관서장 등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소방서 및 공사장 관계자 합동 간담회 개최 ▲관계인 교육 및 집중홍보 ▲화재예방법 제29조에 따른 건설 현장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제도 의무 안내 등을 추진한다.

김복수 예방홍보팀장은 “용접 등 작업자로부터 반경 5m이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10m이내 가연물 적치를 금지하여 작은 불티가 큰 화재가 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