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 연구성과 공유로 역량강화

전라남도
전남보건환경연, 연구성과 공유로 역량강화
보성서 시책.연구사업 발표회서 발전 방향성 등 논의
  • 입력 : 2022. 12.09(금) 14:37
  • 이연화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구원은 최근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2022년 시책.연구사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제 해결 등을 위해 추진한 1년간의 연구성과를 발표.공유해 상호 연구역량을 강화했다.

시책.연구사업 발표회에는 전두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 최경철 동명생명과학원(주) 원장, 이해훈 ㈜한울연구소장과 관계 전문가 90여 명이 참석해 전남 보건.환경연구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지역 비교우위자원 발굴 및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이번 시책.연구사업 발표회에선 시책사업 5개를 포함한 총 13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최경철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보건 분야 발표에는 ▲코로나19 유전체 염기서열 및 변이바이러스 유형 분석 연구 ▲전남산 김치의 영양 및 기능성 성분 연구 ▲수출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김 성분 연구 등 5편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환경 분야에서는 이해훈 ㈜한울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가고 싶은 섬’ 갯벌과 토양환경 특성(Ⅶ) ▲광양 국가산단 대기배출사업장 오염원 기여도 평가 등 8편의 연구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시책.연구사업 발표회에서 공유한 다양한 과제와 의견은 도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전두영 원장은 “연구직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검사 업무 및 현안 과제를 발굴.연구하는 등 도민 보건 향상과 청정 환경조성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