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행정지식과 경험을 축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식기반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매년 ‘지식행정 우수기관(기초자치단체)’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전자정부법' 및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의 지식행정 업무 전반에 대해 ▲지식시스템 활용도, ▲외부지식 이용도, ▲지식행정 참여도, ▲예산반영 등 관심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연제구, ▲‘우수’에는 수영구, ▲‘장려’에는 남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다.
연제구는 전 직원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독서공방-독서토론회’ 개최, ‘독서토론 소모임’ 운영, ‘독후감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독서문화를 추진했다.
수영구는 전 직원의 지식시스템 활용도와 외부지식 이용도가 타구에 비해 월등히 높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세대공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XYZ세대의 특징을 알아보고 생각 공유를 통해 세대 간 대립과 갈등을 이해하는 등 서로 존중하고 수용하는 조직문화 인식 제고에 노력했으며, 북구는 엠제트(MZ)세대를 대상으로 평소 배우고 싶었던 우수한 행정사무 기술을 전문가를 통해 능동적으로 배우고, 이를 매뉴얼로 제작하여 엠제트(MZ)세대에 배포하는 등 ‘지식X 혁신 주니어 보드’를 추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업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지식행정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3(수) 0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