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사업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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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사업 추진 등
1. 광양시,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사업 추진
2. 광양시, 소득작목 경쟁력 강화 위해 사업비 지원
3. 광양시, 여성용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
4. 광양시, 시내버스 광고 이용해 안전문화운동 추진
5.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6.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환경 정비·방역
  • 입력 : 2021. 03.18(목) 14:30
  • 백정일 기자
광양시청 전경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소식 종합

1. 광양시,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는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건강보호를 위해 주요 이용시설에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 설치 등 각종 맞춤형 안심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양시 미세먼지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중동 광장로 일원(0.96㎢)에 위치한 어린이집, 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30개소이다.

시는 기존 방충망이 달린 창호 대신 자연환기 방식인 창문형 방진필터(방진창)를 올해 4월까지 설치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2021년 미세먼지 관리정책 일환으로 △드론 활용 환경감시체계 구축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민·관 환경 통합감시단 운영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사업 △시내 주요 도로변 물청소 및 분진 청소 △생활 주변 대기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단속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광양시는 광양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어 자동차, 산업체 등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높다”며,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미세먼지 안심공간을 제공하는 등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기후 위기에 민첩하게 대응해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 광양시, 소득작목 경쟁력 강화 위해 사업비 지원

광양시는 올해 농가의 생산비용 등 부담 경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매실, 시설원예작물의 생산기반 확충 및 현대화, 유통시설·장비 확충,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28개 사업에 32억여 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매실 분야는 △매실과원 정지‧전정인력 지원 △매실 동력전지가위 지원 △매실장아찌 생산 기기 보급 등 5개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하고, 시설원예 분야는 △시설원예 현대화 및 스마트팜 확충 △에너지 이용효율화사업 △애호박 품질향상 인큐(비닐) 지원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 등 15개 사업에 14억 원을 투자한다.

유통 분야는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농산물 공동선별시설 및 선별기 지원 △직거래용 포장재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 등 8개 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한다.

시는 지난 1월 말까지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가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 및 평가를 거쳐 3월 4일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또한, 예산의 균형 집행과 사업효과 제고를 위해 가급적 상반기 중 사업추진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영만 매실원예과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의 노동력 확보, 경영비 부담 경감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양시, 여성용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

3. 광양시, 여성용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

광양시가 올해 1억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18대를 지역 내 여성농업인에게 공급한다.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사업은 비료 등 농자재와 농작물을 운반하고 농업인의 이동수단으로 폭넓게 사용 가능한 소형 전기운반차를 여성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라남도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이며, 기종별로 350만~400만 원을 지원한다.

소형 전기운반차는 전기모터 방식으로 작동되며 조작이 간편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매연이 발생하지 않고 유지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시는 농촌인력의 고령화, 여성화 추세에 따라 전기운반차가 여성농업인의 주요 운반‧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전기운반차를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여성친화형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이도록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를 감축해 친환경적인 농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양시, 시내버스 광고 이용해 안전문화운동 추진

4. 광양시, 시내버스 광고 이용해 안전문화운동 추진

광양시가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외부광고를 활용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캠페인 개최가 어려워 버스 외부광고를 추진하며, 시내버스가 시민 접촉 빈도와 각인 효과가 높아 이번 홍보가 시민 안전의식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교통 안전문화와 관련된 내용으로, 시내버스 5대(10면)에 홍보문구 광고판을 부착했다.


교통 안전문화 홍보문구는 ‘선진교통문화 생활화는 시민들의 자긍심’과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 계도를 위한 홍보문구로 ‘코로나19 예방의 첫걸음은 마스크 착용입니다’를 선정했다.

시는 6월 12일까지 3개월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마동 순환버스, 중마동~광양읍 방면 버스 등 시내 중심가를 경유하며 운행거리가 긴 버스 위주로 부착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홍보 외에도 안전점검의 날 추진, 시민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등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5.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1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금호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의는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의체는 운영실적 보고 이후 2021년 협의체 운영계획, 후원·공모사업을 결정했다.

협의체가 결정한 올해 후원사업은 △새봄맞이 어르신 겨울 이불 세탁 지원사업 △취약계층 행복 가득 밑반찬 지원사업 △취약계층 명절 지원사업 △‘너의 꿈을 응원해’ 청소년 생일 축하사업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사업으로는 △어르신 난간 설치 지원사업 △청소년 소원 성취 프로젝트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숙 민간위원장은 “작년 12월 정기회의 개최 이후 협의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져 위원장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위원들과 함께 금호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공위원장인 김성수 금호동장은 “특정 대상에게 서비스가 중복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대상자가 서비스를 받도록 취약계층 대상을 세분화했으며, 이에 발맞춰 후원·공모사업을 검토했다”며, “앞으로 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지원·해소에 주축이 되어 많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한 이후 8개 기관·단체 등에서 6차례 125만 8천 원 상당의 지정기탁을 받았으며, 취약계층 설 명절 꾸러미 나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환경 정비·방역

6.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환경 정비·방역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중마동 직원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준비를 위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환경 정비 및 청사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12기 중마동 주민자치위원 30여 명은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지상 4층, 지하 1층) 전체를 대상으로 일제 청소, 집기 정리 등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환경 정비 이후 중마동 직원들의 청사 방역소독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환경 정비·방역


김진환 중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해 중마동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시민이 즐겁고 안전하게 프로그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최근 주민자치위원회가 마동 둘레길 일원에 조성한 꽃동산이 시민의 힐링공간이 되고 있다”며, “중마동 주민자치센터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마동 총무팀 주무관 손승현 061)797-3512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