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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은 회진면에 살고 있는 김○○씨는‘베트남 아내와 결혼하여 생업에 바빠 자신들도 결혼기념일을 챙기지 못해 배우자에게 미안했었는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챙겨준 덕분에 배우자, 아이들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후기를 밝혔다.
또 다른 다문화가족 토○○씨도‘배우자가 사망하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자녀들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서 생일을 챙길 수 없었는데, 뜻밖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챙겨주어 한편으로 놀라우면서 소외되지 않았다는 기분을 느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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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혜영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의 삶의 터전인 지역공동체 내에서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및 지역사회 차원의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문화가정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의 확대를 통해서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이해교육, 한국어 교육, 출산가정을 위한 산모도우미 파견사업 등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상담팀 장익수 061)864-4813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