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청년문화 활성화” 청년 커뮤니티 활동팀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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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문화 활성화” 청년 커뮤니티 활동팀 모집 등
6. 여수시, “청년문화 활성화” 청년 커뮤니티 활동팀 모집
7. 여수시 구석구석 “봄 꽃 향기와 함께 하세요”
8. 여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청결활동 펼쳐
  • 입력 : 2021. 03.17(수) 16:12
  • 백정일 기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여수시소식 종합

6. 여수시, “청년문화 활성화” 청년 커뮤니티 활동팀 모집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 커뮤니티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은 사회문제나 청년활동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에 최대 1백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 커뮤니티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해 여수시 청년 커뮤니티활동팀 인정의 활동 모습)


5월부터 10월까지 진로탐색, 문화예술, 지역문제 등 관심 분야의 연구 활동을 하면 되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비대면모임 운영계획을 제출받을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한 커뮤니티 모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팀을 구성해 제출 서류를 4월 2일까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중앙시장 2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yeosuyc@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대상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061-664-211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의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7. 여수시 구석구석 “봄 꽃 향기와 함께 하세요”

봄이 되자 읍면동과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봄꽃 식재에 나서며 여수 구석구석에 봄 기운을 끌어오고 있다.


여수시 화정면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이장단,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꽃밭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팬지, 비올라, 페튜니아 등 봄 꽃묘 1,800여 본을 섬 관광객의 이동 관문인 백야항 진입로, 백야등대 주변, 화백마을 진입로 등 주요 도로변에 식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명회 화정면장은 “하화도 꽃섬길에도 계절별 꽃밭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코로나19로 고생하신 시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섬마을 구석구석 아름다운 화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묘도동(동장 장지문)은 지난 16일 호국의 숨결이 살아있는 호국의 고장 묘도동 이순신대교 홍보관 외 3개소에 팬지, 데이지, 제라늄 등 봄꽃 14개종 8,826본의 형형색색 아름다운 봄꽃을 식재했다.

묘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설정희), 묘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유익)‧묘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이)와 함께 60여 명이 참여해 자투리땅 꽃밭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창촌IC진입로에는 꽃밭 조성을 위해 김매기, 땅고르기, 밑거름 작업을 마치고 해바라기 씨를 파종했다.

장지문 묘도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해의 흔적을 지우고 아름답게 조성된 꽃을 보며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여수시 돌산읍에서는 주요 도로변 및 관광지 주변 10개소(14,398㎡)에 봄꽃 10,666본을 식재했다.

이날 돌산읍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꽃밭 조성으로 해양관광 휴양도시 이미지 조성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김종원 돌산읍장은 “여수시 브랜드 슬로건인 ‘섬섬여수’ 글자로 꽃밭을 조성하는 등 특색 있는 봄 꽃밭으로 새롭게 단장해 돌산읍을 찾아오시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8. 여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봄맞이 청결활동 펼쳐

지난 16일 여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쌀쌀한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을 맞이해 코로나19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깨끗한 여서동을 만들고자 회원 10여 명이 모였다.

여서동 텃골마을 이면도로와 미관광장, 텃골공원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제거했다.

유종률 회장은 “겨우내 묵은 때를 벗은 듯, 여서동이 쾌적하고 깨끗해졌다”며 “여수시에서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이 한창인데 우리 여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도 청결활동을 비롯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시민운동 부흥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서동새마을협의회는 그동안 자투리땅 꽃밭가꾸기, 버스정류장 청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