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2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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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
2023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방향 등 논의
  • 입력 : 2022. 11.30(수) 08:35
  • 김유수 기자
울산시청사
울산시는 11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위원장 시민건강국장)는 울산시의 자살통계와 올해 자살예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2023년 계획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모아 내년 자살예방 시행 계획 수립에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태익 시민건강국장은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층 및 노인계층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자살예방위원회는 '울산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전문가, 시의원, 교육청, 기자, 경찰·소방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