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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2주년을 맞은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2조 6천억원의 매출과 근로자 4,720여 명의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2년간 비정규직 713명을 정규직 전환하고 672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지역 대학들과 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인력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 수상자로 나선 김명선 생산기술본부장은 “항상 저희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표창해 그간의 공로를 널리 알려 상공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제정한 상이다.
한편, 이날 금호타이어는 고용우수부문 상공대상 외 광주공장 장영욱 과장(제조2팀6파트장)이 장기근속 모범 근로자로 선정되는 등 2개부문을 수상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