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등

고흥
고흥군,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등
1. 고흥군,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2. 고흥군,‘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준비 박차
  • 입력 : 2021. 03.15(월) 17:55
  • 정동익 기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고흥군 소식 종합

1. 고흥군, 2021년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임대, 이용실태를 기록한 공적장부로, 농업·농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올해 정비대상은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 8만 466필지와 지난해 잔여물량 4641필지를 포함하여 8만 5107필지로 총 12,820ha이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공적자료와의 비교·분석으로 경작내용 변동 등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현행에 맞게 정비한다.

이와 더불어 경영체 등록정보와 불일치하거나 정보가 불명확한 경우 등 소명자료 요구 및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한 현장점검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은 농업관련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부정행위 차단 및 농지 소유와 농지 불법 임대차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 고흥군,‘22년 어촌뉴딜300 공모 준비 박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2년 어촌뉴딜300사업”의 공모사업을 내실 있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ㆍ어항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과 생활밀착형의 SOC사업이다.

고흥군은 ‘22년 공모사업 대비 지난해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된 14개 어촌마을에 대하여 금년 2월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주민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사업 이해▴주민참여도 제고▴어촌계 개방 방안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 지자체, 컨설팅 업체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새로운 미래와 희망의 날개를 펼치기 위하여 서로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젊은 새대들의 귀어ㆍ귀촌 등 인구 유입 극대화를 위하여 “2022년 공모 사업에는 많은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과 담당자 : 문영지 061)830-5876
정동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