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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심리치료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최성진 교수가 ‘외상 경험 아동.청소년의 심리치료’라는 주제로 심리치료 기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 후에는 ▲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소속 정현정 심리치료사의 피해아동 심리치료 사례발표와 ▲최성진 교수의 집중 슈퍼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위한 심리치료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아동보호종합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윤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케이스 콘퍼런스를 통해 아동학대 관련 심리치료사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나눔으로써 심리치료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피해아동이 심각한 후유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심리치료사와 상담원 등 한 분, 한 분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