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업-사이클링*’공예작품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라는 주제 아래 ▲기후위기의 심각성 ▲지구온난화와 바다 ▲대응, 기후변화 시대 생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한 업-사이클링 작품 20여 점 ▲해양쓰레기를 주워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비치코밍 작품 10여 점 ▲숲·생태 자연물을 이용해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킨 새 활용공예 작품 20여 점 등을 감상하면서, 재활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구환경과 미래 인류의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기후위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못지않게 과거부터 계속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 온 심각한 문제”라며, “이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