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우슈팀,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대회서 단체전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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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우슈팀,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대회서 단체전 준우승 !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슈경기에서 전남도청 창단 이후 최고 성적 이후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은메달 획득 및 투로 은 2개, 동 1개 획득.. -
  • 입력 : 2022. 11.15(화) 15:58
  • 하인숙 기자
등타 단체전(신설) 준우승 ! 청 전남도청 vs 홍 충북개발공사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이 전국 우슈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청 우슈팀이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서 등타(넘어뜨리기) 단체전 2위, 남도(한쪽칼날 표연동작) 2위, 남권(맨손표연동작) 3위, 태극검(양쪽칼날 표연동작) 2위로 총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2022년 마지막 대회인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 참가한 전남도청 우슈팀은 등타 단체전(신설) 종목에 참가하여 충북개발공사와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철환(전남도청)은 먼저 2점을 획득해 진민섭(충북개발공사)을 이겼고, 김민수(전남도청)는 함관식(충북개발공사)에게 큰 기술을 구사했지만 점수로 연결되지 않았고, 체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해 1:1의 상황이 되었다. 고은철(전남도청) 선수는 송기철(충북개발공사)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최종 스코어 2:1로 등타 준우승을 차지했다.

투로 종목에는 2022년 국가대표선수들이 전원 출전 하였고, 김영준(전남도청), 장민규(전남도청)는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선발전을 준비하기 위해 C난도(최고난도)를 시도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시도하였고,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김기평 전남도청 스포츠산업과장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둔 전남도청 우슈팀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은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우슈협회 윤병용 회장은 “2022년 마지막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에 열릴 아시안게임에서는 전남도청 우슈팀 선수 중에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청 우슈팀은 2019년도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2019년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주장 윤웅진(전남도청)이 산타-56kg에서 동메달을 획득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금 1, 은 1, 동 1개 획득,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금 2 , 은 1, 동 1개를 획득하는 등 국가대표를 배출 및 국위선양, 전남체육의 위상을 높이며 전국 강팀으로 성장하였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