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사업체‧종사자 수 도내 1위, 최근 3년간 지속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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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업체‧종사자 수 도내 1위, 최근 3년간 지속 증가 등
1. 여수시 사업체‧종사자 수 도내 1위, 최근 3년간 지속 증가
2. 여수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 ‘확대’
3. 여수 문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 ‘출범’, 본격 행보 ‘시작’
4. 여수시, 원예작물분야 스마트팜 등 신기술보급 추진 ‘박차’
5. 코리아월드써비스, 여서동 저소득층 후원으로 사랑 넘쳐
  • 입력 : 2021. 03.11(목) 16:57
  • 백정일 기자
여수시의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늘어, 사업체 수는 2만 4,978개, 종사자 수는 13만 7,559명으로 전남도 내 1위를 기록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여수시 소식 종합

◑ 1. 여수시 사업체‧종사자 수 도내 1위, 최근 3년간 지속 증가

여수시의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여수시의 사업체 수는 2만 4,978개, 종사자 수는 13만 7,559명으로 전라남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사업체 수 2.5%(559개), 종사자 수 6.2%(7,978명)가 증가하면서, 전국 평균인 1.8%, 2.2% 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사업체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숙박, 음식업으로 총 458개 업체, 1,475명의 종사자가 증가했다.

29세 이하 청년 사업체는 지난 3년간 413개에서 653개로 58.1% 증가했으며, 주로 음식업과 도‧소매업종에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사업체 수 기준으로 도‧소매업이 가장 많고 숙박‧음식업, 운수‧창고업, 제조업, 건설업이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여수시 관광산업 발전이 창업, 일자리 창출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잘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사업체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정 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 여수에 위치한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조사결과는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 경영계획수립, 지역소득추계(GRDP)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MICE업계를 위해 하이브리드 회의와 온라인 회의 인센티브 신설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 맞춤형 MICE 지원제도를 운영한다.


◑ 2. 여수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 ‘확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MICE업계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 맞춤형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 MICE인증 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여수MICE 행사는 2017년 1,109건, 2018년 1,320건, 2019년 1,340건으로 매년 개최 건수가 증가해 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개최 건수는 60%가 감소한 536건에 그쳤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된 MICE산업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회의(오프라인‧온라인 병행)와 온라인 회의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신설했다.

여수시는 그동안 국내회의(최대 2천만 원), 국제회의(최대 2천5백만 원), 소규모 기업회의(최대 3백만 원) 등 규모별로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하이브리드 회의는 최대 2천만 원, 온라인 회의는 최대 6백만 원까지 확대 지급키로 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자체 공모를 통해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지역특화 전시회 2건을 선정해 각각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여수의 한 MICE업계 관계자는 “여수시가 코로나19로 변화된 MICE 산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새롭게 확대된 인센티브 지원책으로 여수시 MICE 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게 되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여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3. 여수 문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 ‘출범’, 본격 행보 ‘시작’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여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김학섭 관광문화교육국장은 문화도시조성과 관련한 전문가와 시민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진위원들은 김양호 여수시문화원 부원장을 여수 문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위원은 문화도시 지정 시까지 활동하게 되며, 문화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 사업제안 및 평가 등 문화도시 관련 주요 의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문화도시란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하며,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는 것을 정책비전으로 삼고 있다.
김학섭 관광문화교육국장이 문화도시조성과 관련한 전문가와 시민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여수시는 2015년 지역문화진흥 5개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예술의 섬 장도,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등 문화적 기반과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양호 여수 문화도시 조성 추진위원장은 “여수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은 기존의 관 주도의 문화도시 추진에서 벗어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문화도시를 만들자는 여수 시민들의 의지의 결집이다”면서 “2년에 걸쳐 문화도시 지정에 아쉽게 떨어졌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올해는 시민이 주축이 되는 문화도시 조성으로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원예농업인을 대상으로 채소, 과수, 스마트팜 등 원예작물분야 신기술보급 사업에 3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 4. 여수시, 원예작물분야 스마트팜 등 신기술보급 추진 ‘박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원예농업인을 대상으로 채소, 과수, 스마트팜 등 원예작물분야 신기술보급 사업에 3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원예분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에 국‧도비 3개 사업과 시 자체 7개 사업을 추진해, 새롭게 연구‧개발된 기술과 기자재를 영농현장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기후변화와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유망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해 편리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가경쟁력 향상 신기술보급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원예농업인을 대상으로 채소, 과수, 스마트팜 등 원예작물분야 신기술보급 사업에 3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부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등 스마트팜 설치 2개 사업에 1억 3,000만 원, 우리지역 적응형 ‘아열대과수 단지 조성 시범’, ‘소비자 선호형 소과류 안정생산 시범’ 2개 사업에 7,200만 원을 투입한다.

또한 도시근교 소득작목 경쟁력 향상 기술보급을 위한 ‘시설원예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 등 6종 11개소에 1억 8,400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환경 변화에 맞춘 원예작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현장지도로 신기술을 잘 정착시켜,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월드써비스(주)는 지난 10일 여서동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해달라며 400만 원 상당 라면 174박스를 여서동주민센터에 전달해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진 서민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 5. 코리아월드써비스, 여서동 저소득층 후원으로 사랑 넘쳐

지난 10일 여수시 여서동주민센터에 코리아월드써비스(주)(대표 김완식)가 후원한 라면박스가 수북히 쌓였다.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월드써비스(주)는 여서동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해달라며 400만 원 상당 라면 174박스를 전달해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진 서민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김완식 코리아월드써비스(주) 대표는 “여서동 관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에서 앞장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윤모 여서동장은 “앞장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기업들과 적극 연계해 차별 없이 살기 좋은 사랑이 넘치는 여서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현편 코리아월드써비스(주)는 여수산단 내 원료이송 및 관로관리 전문업체로, 2008년부터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