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 골목길, 추억의 촬영장소 변신 중 등

광양
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 골목길, 추억의 촬영장소 변신 중 등
- 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 골목길, 추억의 촬영장소 변신 중
-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꽃동산 가꾸기 실시
- 광양시 금호동 통장협의회, 꽃잔디 식재
  • 입력 : 2021. 03.11(목) 16:48
  • 백정일 기자
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 골목길, 추억의 촬영장소 변신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 소식 종합

◑ 광양시 광양읍 서초등학교 골목길, 추억의 촬영장소 변신 중

광양시 광양읍사무소 앞에서 서초등학교로 가는 골목길이 시민들의 촬영장소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은미 작가와 이선아 112 자전거 봉사대장이 낡은 담벼락에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백마 탄 빨간 머리 앤과 아빠’ 벽화를 그리자 골목길이 산뜻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했다.

또한 담벼락 조성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 화단에 나무와 꽃을 식재해 추억과 볼거리가 가득한 아름다운 길거리로 만들어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주택 옹벽, 화단 담장 등이 오래돼 보기가 흉했는데 벽화로 새롭게 꾸며져 걷고 싶은 거리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이선아 대장은 “지역 주민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여력이 된다면 인근 골목길까지 범위를 넓혀 마을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정은태 광양읍장은 “골목길에 생기를 심어준 이선아 대장님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벽화 속에 고스란히 담긴 만큼 등하굣길 담장을 지나는 학생과 방문객에게 감성적이고 힘찬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길에 그려진 벽화는 만화영화로 친숙한 ‘빨간 머리 앤’의 주인공 소녀 앤 셜리와 아빠를 그린 것으로 어른들에게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줄 그림이다.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꽃동산 가꾸기 실시


◑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꽃동산 가꾸기 실시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마동 일원 꽃동산 조성작업과 둘레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진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꽃동산 가꾸기 실시


박상훈 중마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정례회의 후 환경정화 활동과 꽃동산 가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광양시 금호동 통장협의회, 꽃잔디 식재


◑ 광양시 금호동 통장협의회, 꽃잔디 식재

광양시 금호동 통장협의회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한 꽃밭 조성에 나섰다.

광양시 금호동은 지난 10일 서순옥 금호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17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동 조각공원 나대지 204㎡에 꽃잔디 5천 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꽃밭 조성은 금호동 3월 1차 통장회의를 마친 후 통장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송재천 광양시의회 의원 역시 꽃밭 조성을 위해 나섰으며, 김성수 금호동장을 비롯한 동사무소 직원들도 호미를 들고 일손을 보탰다.

금호동 통장협의회는 꽃밭 조성에 그치지 않고 물 주기,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기로 약속했다.
광양시 금호동 통장협의회, 꽃잔디 식재


서순옥 금호동 통장협의회장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데 통장님들이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정을 도와 누구나 살고 싶은 금호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성수 금호동장은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해주시는 통장님들이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쪼개 아름다운 금호동을 가꾸는 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금호 공동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