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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는『안전을 넘어 안심치안』의 일환으로 광양시청과 협업, 22년도 자연마을 120개소에 방범용CCTV 140대, 71개소에 관제센터CCTV 71대를 설치했다. 이중 이동형 태양광CCTV는 총 80대로, 일반 CCTV와 달리 전기나 통신 기반시설이 없는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해 농산물 절도예방 활용성이 탁월하고 필요한 장소에 이설이 용이하여 시의성있게 설치 한바 있다.
광양경찰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범죄예방진단(215건) 실시, 범죄분석 및 개선(61건)을 통해 관내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등 농산물 재배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태양광CCTV 80대를 CPO(범죄예방진단팀)경찰관들이 현장에 진출, 직접 CCTV 설치 후 최근 작물별 수확이 종료됨에 따라 기존 설치된 장소에서 이동형 CCTV를 철거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 필요 장소에 기민하게 이설하는 등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설치가 완료된 장소는 태인동 제이헤어 삼거리 버스정류소, 세풍리 해창마을 농경지 주변이다. 위 버스정류소는 태인동 거주 중ㆍ고등학생들의 하교길 막차 하차장소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이전설치, 세풍리 해창마을 농경지는 쪽파 수확기를 앞두고 적시성 있게 이전설치 하여 주민들이 범죄피해를 입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등 치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정재봉 광양경찰서장은“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불안요소를 해소하여 안전을 넘어 안심을 주는 광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