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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인 농업인대학은 우리군 주력품목인 딸기를 선택, 딸기 재배형태의 변화에 따른 수경재배과정을 선정 4월부터 딸기수경재배 과정을 개강, 36명의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농업인대학은 지난 4월 18일 개강 이후 10월 27일까지 총 27회, 약 108시간에 걸친 교육을 진행해 성실히 참석한 33명 농업전문가를 양성, 담양군이 강한 농업군으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장기간의 교육 참여 및 자치활동에 공로가 많은 학생장 홍석기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홍석기 씨는 “7개월 간 농업인대학생으로 영농현장에서의 현장중심의 어려움을 해결해가는 배움의 뿌듯함과 딸기 재배관리의 이론과 실전 기술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여한 이병노 군수는 “이번 농업인대학을 성실히 수료해주신 모든 농업인들은 앞으로 담양농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우리군의 주력품목인 딸기 우량묘 생산을 위한 육묘 관리온실 구축과 시범사업과 농가 기술지원 사업추진으로 모두 다 잘사는 부자 농촌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