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미래를 생각하는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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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미래를 생각하는 포럼 열려
전국 도서관 및 단체 관계자 대상으로 제8회 순천 독서문화 포럼 성료
  • 입력 : 2022. 11.10(목) 15:19
  • 백정일 기자
순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미래를 생각하는 포럼 열려
순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순천기적의도서관, 어린이도서관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제8회 순천 독서문화포럼을 열었다.

올해로 8회째 진행된 순천 독서문화 포럼은 순천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도서관 및 독서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독서문화와 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은 초청강연, 기조강연, 사례발표, 순천기적의도서관에서 4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2022 어린이도서관?도서관 어린이서비스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시상 및 수상작 주제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어 미래의 독서하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 전략을 다채롭게 모색했다.

특히 이날은 순천에 기적의도서관이 생긴 지 19주년, 성년이 되는 날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19년 동안 어린이도서관으로서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했고 이번 공모전과 포럼으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유아 책 읽기, 온라인 서비스 및 참고 봉사 서비스, 장애아동을 위한 도서관 자원봉사 및 프로그램 제안까지 어린이의 미래를 고민하고 이를 실천할 방안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순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순천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도서관 및 독서단체 관계자와 함께 미래의 어린이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순천시는 어린이도서관의 미래와 발전에 대해 의논하는 것에 앞장서고 어린이도서관 문화를 선도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