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은 함정에서 사용한 침구류를 폐기하지 않고 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와 협업으로 재활용 담요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버려질 물품이 자원순환을 통해 유기견들을 위한 가치 있는 물품으로 재탄생해 특별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유기견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여수해경과 여수시민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유기동물 입양을 장려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홍보 캠페인과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