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도는 ‘동래읍성’, ‘충렬사’ 등 동래지역 문화재를 대상으로 2편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촬영과 편집, 해설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었다.
이 지도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수업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동래읍성과 충렬사 등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우리 고장의 문화예술자원 구석구석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 지도를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하여 온라인 수업뿐만 아니라 블렌디드 수업에 활용하도록 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교육청 유튜브에 올려 놓았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올 하반기에 후속편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지도는 코로나19 상황을 비롯한 각종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고장의 문화재를 탐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상봉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