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공동체는 코로나 19로 인한 휴교·휴원 등으로 돌봄 공백이 생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지역주민과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긴급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긴급돌봄에 참여 중인 돌봄공동체는 △광양읍 오네뜨 행복마을학교, △매화 반딧불, △광영동 영어노리터, △중마동 잘노는녀석들 총 4개소로,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돌봄활동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및 책놀이, 푸드아트, 신체놀이, 친목도모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방학중 급식을 지원하고, 부모 간 육아·교육에 관한 정보공유를 통해 유대관계를 형성가능한 새로운 돌봄 방식으로 가정 내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 준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마을 내 안전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돌봄공동체 사업 이외에도 돌봄공백 방지를 위해 집을 직접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 등 아이키움사업을 확대해 추진 중이다.
백정일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