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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복지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참여 기회를 제공해 주민 삶의 만족과 행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장애인복지관의 아우어빌리지(바람떡·한지경대 만들기) ▲동구시니어클럽의 커피박 업사이클링(커피 찌꺼기 재활용 체험) ▲동구노인복지관의 홀로 어르신 행복 증진 건강프로그램 등이다.
향후 동구는 빛고을복지관 등 다양한 복지시설과 추가 협업을 통해 내년 3월까지 관내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민 모두가 보편적 복지서비스와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마을사랑채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진행해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국장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