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폐어망?폐어구 소유자(혹은 설치자)를 대상으로 공고를 통한 자진수거를 유도한 후, 기간 내 수거되지 않을 시 내수면 어업인들과의 합동 수거작업을 거쳐 폐기물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
전도영 내수면어업계장은 “개인일정 등 바쁘신 와중에도 내수면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시는 어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어업계는 깨끗한 내수면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내수면에 방치되어 있는 폐어망, 폐어구 등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1,460만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앞으로도 우리군에서는 내수면 어업인들과 함께 내수면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깨끗한 영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지난해 약 30틀의 폐어망, 폐어구 등 내수면 연안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생태계 및 수질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백춘 국장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