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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농어촌민박 70개소에 3,500만 원의 예산으로 ‘안심여가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강화사업은 관련법 개정으로 농어촌민박 소방안전시설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개소당 최대 1백만 원(보조 70%, 자부담 3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간이완강기 등 기본시설과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의 안전시설, 올해부터 사업에 포함된 코로나19 예방용 ▲비접
촉식 체온계의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농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에서만 찾을 수 있는 편안함을 한껏 누리도록 농어촌민박 소방환경 개선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농어촌민박 시설을 점검하고 오는 6월 8일까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할 재난배상 책임보험 가입 등 민박사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준수하도록 지도해, 누구나 편안하게 여행하는 농어촌민박 환경 기반을 만들 예정이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은 소방안전시설 기준에 맞게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관리를 해야 한다”며, “농어촌민박 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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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광영동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온’ 가입 캠페인 펼쳐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5일 광영파출소 앞에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광영동 커뮤니티 “슬기로운 걷기생활 in 광영” 가입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소통 확대와 지역사회 걷기 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 개선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광영동 주민자치위원 25명과 광영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앱 가입과 관련된 현수막을 들고 가입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동시에 내 고장·내 직장 주소 갖기, 광양시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혜택 등을 안내하는 인구플러스 캠페인도 추진했다.
김윤선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 앱을 통해 우리 모두가 건강한 광영동이 되면 좋겠다”며, “광영동 주민의 화합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워크온 가입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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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종 광영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워크온 가입 및 인구플러스 캠페인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함께 걷고 소통하는 광영동을 위해 주민 모두가 워크온 광영동 커뮤니티 가입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같은 날 광영중학교 앞 광장 및 주차장에서 꽃잔디 식재 봉사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광영동 만들기에 동참했다.
광영동 총무팀 팀장 김수일 061)797-2611, 주무관 허하나 061)797-4860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