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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 국·소장이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동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추진상황 등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인화 시장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시와 민간에서 11~12월 개최 예정인 축제 등 각종 행사에 대해 전 부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안전대책 수립·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으며, 국가애도기간 중 지역 내 모든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공직자들의 단체 회식과 과도한 음주 자제 등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관리 철저를 부탁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전 직원이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 애도 분위기에 맞춰 공직기강을 철저하게 확립하길 바란다”며, “유사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과소 및 읍면동은 빈틈없이 관리하고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정일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