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12일부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접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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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12일부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접수 등
- 지역인재 장학생 신설···총 5개 분야 300명 내외 선발
- 함평군, 내 손안의 건강지킴이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실시
- 함평군 시설하우스 복숭아꽃 활짝
  • 입력 : 2021. 03.09(화) 15:30
  • 정동익 기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함평군 소식 종합

전남 함평군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2021년도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상반기)을 신청·접수한다.

9일 함평군에 따르면 장학 사업을 주관하는 함평군인재양성추진위원회는 최근 이상익 위원장(군수) 주재로 정기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장학생 선발 요강을 확정했다.

올해 군은 성적우수 장학(고등학교 신입생·대학생), 복지장학(고등학생), 특기자 장학(고등학생·대학생) 등 총 5개 분야에 15억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수 공약사항 이행계획에 따라 지역인재(대학생) 장학금을 신설, 기존 130명 규모의 총 선발인원을 500명 내외 수준까지 대폭 늘렸다.

1인당 최대 지원 장학금(지역인재)도 수도권 대학 재학생의 경우 연간 최대 600만 원(반기별 선발·각 300만 원), 비수도권 대학 재학생은 연간 500만 원(반기별 선발·각 25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면서 총 장학금 지급 규모 역시 기존 대비 10배 이상 커졌다.

올해 장학금 신청대상은 품행이 모범적이고 학업성적 또는 재능이 우수한 학생으로서 각 분야별 자격조건을 모두 갖춘 관내 고등학생·대학생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지원신청서, 추천서(학교장·읍면장)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함평군 각 읍·면사무소나 소속 고등학교(재학생)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대학생 전형은 부모 모두 또는 실질적인 보호자도 해당 분야의 필수 거주기간으로부터 선발 공고일 현재(21.3.8.)까지 함평군에 주민등록법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지역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는 대학생은 올해 국가장학금을 반드시 먼저 신청(최종 선발여부 무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에 따라 선발인원, 지원 자격, 선발기준 등이 서로 상이한 만큼 함평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며, “최종 선발자는 내달 28일 이후 함평군인재양성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하고 5월 중 실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상담 등 진행 모습


◑ 함평군, 내 손안의 건강지킴이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실시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어디서나 보건소 내 전문가(의사, 간호사, 코디네이터, 운동전문가, 영양사)로 구성된 전담인력에게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만 19세 이상 관내 거주자 혹은 직장인 중 질환이 없고 건강위험요인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참여자 100명을 모집했다.

군은 이달부터 참여자 건강상태 측정 및 건강위험요인 확인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24주간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를 무료로 지원받고 개인별 건강실천 모니터링과 건강정보 제공 등 개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군민들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숭아꽃 솎음 작업을 하는 모습


◑ 함평군 시설하우스 복숭아꽃 활짝

9일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한 농가에서 만개한 복숭아꽃 솎음 작업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지의 복숭아꽃은 4~5월에 피지만, 시설하우스는 개화 시기가 1개월가량 빠르다.

함평군은 55농가가 노지와 하우스 13ha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 면적은 2ha로 5월 중순에는 수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복숭아꽃 솎음 작업을 하는 모습
정동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