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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에 따르면 A모씨(남, 40대, 서울거주)는 오전 10시경 기장 죽성항에서 일행과 함께 각각 1인승 카약을 이용 출항했고, 레저활동 중에 급격히 체력이 저하되어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옆에 있던 일행이 해경에 신고 한 사항으로,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신고접수 10여분에 제일 먼저 도착한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카약 표류객을 구조하고 건강상태 이상없음을 확인 후 귀가조치 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가을·겨울 바다날씨는 매우 급격히 변화하고, 오늘도 높은 파도와 바람으로 해상기상이 좋지 않았다”며,“레저활동시 바다날씨와 활동위치, 체력여건 등 해양레저 환경을 수시로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빠른 신고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