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실천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영어독서수업’에 관한 주제로 비판적 읽기를 통한 영어독서 수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영어교육에서의 비판적 페다고지 개념과 가치 ▲비판적 페다고지와 학습자 주도성, 학습경험 디자인 ▲왜, 지금, 영어 독서 수업인가? ▲교사가 지치지 않는 영어 독서수업과 평가 ▲비판적 리터러시를 반영한 영어 독서수업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영어로 읽고 쓰는 능력은 글자를 해독하고 중심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관, 사회문화적 관념의 메시지를 밝혀내는 것을 포함한다는 것을 공감하게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어 교실수업의 변화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유의미한 학습 경험을 디자인하는 교사들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영어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으로 영어수업에 열정과 활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