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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절교육은 고흥군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김수희 강사를 초빙해 MBTI 검사를 통한 유형 분석 후 ‘민원인에 대한 기본 이해’와 ‘민원인에 대처하는 자세’ 등 유형별 민원 응대요령을 전달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 사이 소통의 매개체로 공무원의 말과 행동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가 결정된다”며 “민원인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는 태도가 민원처리의 시작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친절교육을 통하여 군민 감동서비스에 대해 이해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 대민봉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군민 만족을 넘어 군민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