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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구상작가회는 광주 구상화단의 맥과 정신을 계승하고 현대 구상회화의 새로운 변화와 가치를 추구하고자 설립된 미술단체이다.
이번 전시는 영·호남교류전으로 지역작가 15명, 대구작가 16명이 참여하여 지역간의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구상미술의 열정을 확산하는 또 다른 시작점으로 의미부여 하고 있다.
전시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지리산, 낙동강과 섬진강을 품은 영호남의 아름다운 산수와 우리의 소소한 삶의 풍경 등 다채로운 회화작품 31점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류전이 광주와 대구의 지역 미술활동 활성화와 함께 상호 정보 교환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미술 발전과 작가역량을 확장 시키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전시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문의 (613-8357)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