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발레단 수시공연 발레살롱콘서트Ⅱ ‘Ballet in Light & Shadow’

공연전시
광주시립발레단 수시공연 발레살롱콘서트Ⅱ ‘Ballet in Light & Shadow’
- 2022.11.03.(목)-05.(토) 목, 금 19:30 토 15:00 / 빛고을시민문화관
- 예술부감독 키릴자레스키의 러시아 전통 클라스
- 코펠리아 중 1막 슬라브 바리에이션, 레이몬다 중 3막 결혼식 피로연
- 예술감독 및 총연출 박경숙, 예술부감독 Kirill Zaretskii, 반주 주수경

  • 입력 : 2022. 10.19(수) 11:36
  • 이연화 기자
광주시립발레단 수시공연 발레살롱콘서트Ⅱ ‘Ballet in Light & Shadow’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시립발레단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목, 금 19:30 토 15:00)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광주시립발레단 수시공연 발레살롱콘서트Ⅱ ‘Ballet in Light & Shadow’를 선보인다.

2022년 ‘발레살롱콘서트’는 박경숙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았으며,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된 갈라 공연이다. 발레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히기 위한 광주시립발레단의 수시공연 시리즈이다.

11월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광주시립발레단 부예술감독인 키릴자레스키(Kirill Zaretskii)의 발레 클라스이다. 평소 무용수들이 공연에 올라가기 전 어떻게 훈련하는지 그리고 발레 마스터는 무용수들을 어떻게 지도하는지를 볼 수 있다.

2부 시작은 「코펠리아」 1막 중 슬라브 바리에이션으로, 주인공 프란츠와 스와닐다의 보리이삭 파드되와 스와닐다의 친구들이 함께 추는 켱쾌한 군무를 선보인다. 다음은 「레이몬다」 3막 중 결혼식이다. 레이몬다 작품 중 백미로 꼽히는 3막의 결혼식 축하연 장면으로 화려하고 웅장한 헝가리 풍의 동작들이 어우러져 무용수들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무대이다.

총연출을 맡은 박경숙 감독은 “발레살롱콘서트는 발레에 대한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회 다른 레퍼토리를 선보였다.”며 “11월에 선보이는 발레살롱콘서트에서는 발레인의 일상적 연습인 발레 클라스를 압축해서 보여주고, 작품 코펠리아와 레이몬다 중 인기있는 장면을 해설과 함께 감상함으로써 관객들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립발레단은 송년 무대로 제133회 정기공연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12월 20~25일(총8회 공연)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공연될 예정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