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귀농귀촌,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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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선정 등
- 함평군, 드림스타트 다양한 아동학습 프로그램 운영
- 학교 밖 청소년, 꿈과 희망에 날개 달다!
  • 입력 : 2021. 03.08(월) 14:22
  • 임낙진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오른쪽)가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함평군 소식 종합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진행된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선도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산업(단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자리로, 우수한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해 발굴·추진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쉼표 빈집 재생사업, 귀농귀촌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사업이 주요한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군은 2020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 󰡐대상󰡑기관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귀농산어촌의 중심지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상익 군수는 “소비자가 인정하는 의미 있는 수상을 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달 9일 개원 예정인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등 귀농귀촌분야 사업을 지속 추진해 예비 귀농인에게 최적의 귀농귀촌 대상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모습)


◑ 함평군, 드림스타트 다양한 아동학습 프로그램 운영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8일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 깨치기 및 학습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의 자기주도 학습법을 길러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게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집중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전문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거나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개인별 학습으로 한글 깨치기와 학습지지원(국어, 수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습활동을 제공하고, 나아가 사회성 발달과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 시너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함평군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의 발음교정, 정서발달 등을 위해 심리지원 및 언어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 개소식 후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 학교 밖 청소년, 꿈과 희망에 날개 달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이 농어촌 청소년공간 꾸밈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농어촌 청소년공간 꾸밈사업은 자녀안심국민재단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함평군 꿈드림이 농어촌 지역 1호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꿈드림은 지난 5일 ‘꿈드림 공부방’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마음껏 공부하면서 몸과 마음 또한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안심이다.”며 “이곳에서 꿈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꿈드림은 코로나19로 인해 검정고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마트 교실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