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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은 임종윤 순천교육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회복적 정의로 만나는 4.3과 10.19를 주제로 서귀포여중 한상희 교감 선생님의 발제가 이어졌다. 또 여순 10.19 교육과정 개발진들이 직접 전하는 추진과정, 비전 방향, 수업내용 등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공유됐다.
여순 10.19 교육과정은 ‘역사적 배경 배우기’,‘유족과의 만남’,‘연극, 글쓰기 등의 표현 활동’,‘치유와 회복의 활동’등의 과정으로 초.중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순 10.19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과거의 역사를 지식으로 아는 것을 넘어 앞으로의 삶에서 평화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