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시가 200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전문상담 교육기관인 ‘부산스마트쉼센터(해운대구 소재)’를 구축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기초교육인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과 ▲심화 교육인 ‘WOW 건강한 멘토링’과정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맞춤 내용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495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의 과의존 위험군 8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스마트폰 선용 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동 교육·상담도 6회 무료로 추진한다.
예방교육은 2021년 3월 한 달 동안 접수받아 12월까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담프로그램은 연중 지속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예방교육/과의존상담 온라인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스마트쉼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유아대상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