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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청계면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웰다잉 교육은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가치, 품위를 지키며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고령화 시대 성공적인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다잉의 의미와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균형잡힌 생애설계, 죽음 후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
군 보건소는 2020년 2월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을 지원하고 있으며, 750여명이 등록돼 관리 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죽음이 공포가 아닌 준비해야하는 자연스러운 마무리 과정임을 알리고 계획적인 준비를 통해 남은 삶을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웰다잉 문화조성사업을 더욱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