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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마당과 청뽐마당으로 진행되는데 서남권 청소년 동아리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흠뻑마당(동아리경연마당)은 밴드·보컬·댄스로 구성된 16개팀의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수상팀에는 도교육감상, 목포시장상, 국회의원상, 목포시의회의장상, 교육장상 등이 수여된다.
청소년 스스로 꿈을 찾는데 도움을 줄 청뽐마당(진로체험마당)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꿈다락 20개 부스, 청소년이 전문 직업인을 만나 직업을 체험해보는 드림부스터 10개 부스, 환경 관련 체험활동을 하는 에코히어로 10부스 등 총 40개 부스가 운영된다.
서남권 청소년의 대표 축제인 ‘서남권청소년축제’는 17회까지 진행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년 만에 열리게 됐는데 청소년이 주체가 돼 구성된 실무추진위원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고 꿈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백춘 국장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