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5일간 각축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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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5일간 각축전 돌입
대회 1일 차, 카자흐스탄 크로스컨트리 팀 릴레이(XCR) 우승 차지
  • 입력 : 2022. 10.19(수) 15:20
  • 백정일 기자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5일간 각축전 돌입
19일부터 23일까지 순천시 용계산 MTB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이 5일간의 각축전에 돌입했다.

대회 1일 차인 19일에는 카자흐스탄이 크로스컨트리 팀 릴레이(XCR)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총 7팀, 35명의 선수가 출전해 3.8km 구간에서 팀 릴레이 경기를 펼쳤다. 2위는 일본팀, 3위는 말레이시아팀이 뒤를 이었다.

대회 2일 차인 20일에는 각국 선수가 산 정상부에서 1분 간격으로 내리막을 달려 가장 빨리 결승선에 도착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다운힐 경기가 치러질 계획이다.

이번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은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로,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경기(XCO), 팀 릴레이 경기(XCR), 일리미네이터 경기(XCE), ‘다운힐’ 4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한편,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은 지난 1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대한민국,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카자흐스탄, 이란 등 총 17개국에서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치렀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