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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앞서 각 종목별 학생들의 대회준비와 기량 향상을 위해 운동부 운영 보전비, 장비구입비, 훈련비 등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현장방문을 통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작년 제41회 대회에서는 역도 종목에서 총 6개의 금메달과 4개의 은메달,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는데 특히 역도 3관왕을 달성한 행복학교 신동휘 선수는 2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전통적으로 강했던 역도 외에 육상과 수영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단체 종목으로는 전국 최상위권인 축구 종목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취임 후 매년 학생선수들의 숙소를 야간에 깜짝 방문하는 등 장애학생선수들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노옥희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우리 고장에서 열리는 대회니 만큼 시간이 될 때마다 경기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대회 일정과 장소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